LAN 카드 종류
- 현재 PnP 방식(예전 IRQ, Base Memory 세팅)
- 어떤 환경: 이더넷 용/토큰 링 용/ATM 용/FDDI 용
- 어디에 설치: 노트북 용/프린터 포트용/데스크톱 용
- PC의 버스 방식: PCI / ISA / EISA
- 속도에 따른: 10메가, 100메가, 10/100메가, 1기가
- 케이블의 종류: TP포트 가진 LAN 카드,광케이블 접속 LAN 카드,포트 가진 LAN 카드
허브
- 멀티 포트 리피터(다수의 포트를 가지며 전송 거리 제약이 있는 경우 멀리 떨어진 곳으로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)
- 허브에 연결된 PC 모두 같은 콜리전 도메인, CSMA/CD 방식 적용
- 어느 한순간에 한 PC만이 데이터를 보냄(Shared 허브)
- 허브 추가 시 콜리전 도메인 커짐 => 더 콜리전 자주 발생(허브의 한계)
- 허브 종류
Intelligent Hub: NMS를 통해 관리되는 허브/관리 기능을 제공해주는 허브/ Auto Partition 기능을 갖는 허브(연결 PC에 문제 발생 시 자동 고립 시킴)
Dummy Hub
Semi Intelligent Hub(Semi Dummy Hub): 더미 허브이지만 인텔리전트 허브 연결 시 인텔리전트 허브가 됨 혼자 있을 때는 더미 허브
Stackable Hub: 스위치나 허브를 쌓아서 서로 연결 시 BackPlane(장비 간 데이터 전송을 위한 고속도로)이 빨라진다. 전체 스택 장비를 하나의 장비처럼 관리 가능
브리지와 스위치(스위칭 허브)
- 콜리전 도메인을 나누어준다.
- 스위치와 허브의 차이: 스위치에 연결된 1번 PC와 2번 PC가 서로 주고받을 때 3번 PC와 4번 PC도 서로 주고받을 수 있는 콜리전 도메인이 나누어져 있지만 허브는 1 ,2번 PC 통신이 일어나는 동안 기다려야 하는 콜리전 도메인이 나누어 있지 않다.
- 허브와 스위치 연결: 크로스 케이블/ 허브와 PC 연결:디렉트 케이블
- 브리지는 멕 어드레스 테이블 이용하여 관리(콜리전 도메인 나눔)
- 기능
Learning: 출발지의 맥 어드레스를 배운다.
Flooding: 목적지 포트를 모르면 들어온 포트 제외한 모든 포트로 뿌린다.
Forwarding: 목적지가 출발지의 목적지와 다른 세그먼트에 존재 시 해당 포트로 건네준다.
Filtering: 출발지와 목적지가 같은 세그먼트에 존재 시 다른 포트로 못 가게 막는다. (콜리전 도메인 나눔)
Aging: 맥 어드레스 테이블에서 맥 어드레스를 저장하는 시간 주기(5분) Refresh는 에이징 타이머 끝나기 전에 다시 들어오면 타이머 리셋
브리지와 스위치의 차이점
- 스위치는 처리 방식이 처리 절차를 미리 칩에 구운 하드웨어(ASIC)이기 때문에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에 의해 처리되는 브리지에 비해서 처리 속도가 빠르다.
- 브리지는 포트들이 다 같은 속도를 지원하고 스위치는 포트 별 서로 다른 속도를 지원
- 스위치는 브리지에 비해 많은 포트 수 지원
- 스위치는 cut-through 방식과 store and forward 방식을 지원하지만 브리지는 store-and-forward 방식만 지원
Store-and-forward: 스위치와 브리지가 들어오는 프레임을 전부 받아들이고 난 후 처리하는 방식. 에러 복구 능력이 뛰어남
Cut-through: 스위치가 들어오는 프레임의 목적지 주소만(첫 48비트) 보고 바로 처리하는 방식 훨씬 빠르지만 에러 복구 능력이 저하됨
Fragment-Free: 두 방식 장점을 결합한 방식으로 기다릴 필요가 없지만(Cut-through) 처음 512비트를 보기 때문에 에러 복구 능력이 뛰어남(Store-and-forward)
루핑
- 프레임이 네트워크 상에서 무한 정 돌아서 이더넷 특성상 네트워크가 조용해야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지만 조용해 지기까지 기다리면서 전송은 불가능해지는 상태
- 스패닝 트리 알고리즘(Spanning Tree Algorithm): 두 개 이상의 경로가 발생 시 하나를 자동으로 막아 두고 기존 경로에 문제 발생 시 막아 놓은 경로를 풀어주는 알고리즘 => 보통 1분 소요
시스코 이더 채널(패스트 이더 채널/ 기가 이더 채널): 여러 링크를 하나의 링크로 인식, 기다리는 시간 없음 바로 복구
업링크 패스트: 1분이 아닌 복구 시간을 2~3초로
- 폴트 톨러런트:네트워크 상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대비해서 미리 장애를 막는 장애 대비책, 네트워크 이중 구조
- 로드 밸런싱: 로드를 분산, 인터넷 회선을 두 개 사용하는 것, 한 회선 다운 시 폴트 톨러런트를 지원
라우터 vs 스위치?
- 가격: 스위치가 더 쌈
- 속도: 스위치가 더 빠름
- 구성: 스위치가 구성이 간단함
- è 그러나 라우터는 브로드캐스트 도메인을 나누어줌, QoS 기능, 로드 분배 기능, 보안 기능 따라서 라우터가 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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